섹시한 수용복 인기, 패션소품 다양
뜨거운 태양과 끝없이 오르는 온도,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왔다. 30도를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곧 찾아올 태세지만 패션 리더들은 무더위가 반갑기만 하다. 바캉스를 위해 멋진 수영복과 패션 소품들을 마련 할 수 있기 때문, 2007년 바캉스에서 주목받는 방법을 살짝 공개한다.
▲ © 문승희 기자 |
해변가에서 수영복만 입는다면 평범해보이는 것은 사실, 악세서리는 중요 필수품중의 하나다. 햇볕을 가리는 기능성은 물론 멋도 축구할수 있는 모자는 자연소재로 만들어진 밀집 모자등이 인기다. 이러한 모자는 전원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어떤 옷에든지 잘 어울린다. 또한 모자와 어울리게 사이즈가 큰 밀집 소재 가방을 들어주는 센스도 잊으면 안된다. 올 여름은 사이즈가 큰 제품들이 인기다. 선글라스도 '왕눈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이 작아보이는 플러스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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