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검찰 조사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주진우가 귀국한 가운데 검찰조사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패널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귀국해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진우와 함께 출국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1주일 가량 늦게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며, 4월 초순 나오겠다는 의견서를 지난 19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새누리당과 국정원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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