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3개구역 총 1,991가구 일반분양 들어가
서울시(성동구)는 왕십리 뉴타운 2구역에 대한 기공식을 6. 18(월) 오후 2시 뉴타운 2구역내의 공영주차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호조 성동구청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행사를 열어 뉴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게 되었다. ▲ 왕십리뉴타운(조감도) © 한강타임즈 |
1구역은 금년 6월에 사업시행인가 신청되었으며 내년 4월경 689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고, 3구역은 금년 5월 조합설립인가 신청되었으며 내년 중 83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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