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대상포진 환자급증 '사흘 이내 항바이러스제 사용해야'
대상포진 환자급증 '사흘 이내 항바이러스제 사용해야'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3.08.12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5년간 37.4% 증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가 급증했다.
 
대상포진 환자수는 지난 2008년 41만 7273명에서 2012년 57만 3362명으로 5년 사이에 37.4% 증가했다.
 
대상포진이란 과거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돼 피부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월 평균 진료 인원(6만 3717명)보다 12.5% 많은 7만 1683명이, 같은 해 8월에는 15.0% 많은 7만 3322명이 대상포진 증상으로 각각 병원을 찾았다.
 
전문가들은 "발진이 난 후 사흘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사기를 놓치면 바이러스가 증식해 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