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이상형 따로있다?

일반적인 이상형과 결혼 이상형은 상당히 다른 것으로 나타나 흥미를 끌고 있다.

케이블 방송 tvN의 E#news는 ‘스타 이상형의 삼각함수를 찾아라’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상형과 결혼상대로 꿈꾸는 이상형에 대해 조사했다.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일반인들의 이상형은 임수정, 원빈, 김태희, 조인성, 천정명, 채연 등 외모가 뛰어난 연예인들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결혼정보업체 닥스클럽(www.daksclub.com) 커플 매니저인 백지영씨는 인터뷰에서 회원들이 선호하는 이상형 연예인을 각각 전인화, 송윤아, 박수홍, 김용만이라고 밝혀 일반적인 이상형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외모 중심으로 선택하게 되는 일반적인 이상형과 달리 결혼 상대는 외모보다는 성격과 이미지 등 보이지 않는 요소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청자들도 상당 부분 공감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 촬영협조를 한 VIP결혼정보업체인 닥스클럽에서는 홈페이지(www.daksclub.com) 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드라마속 엄스클럽의 실제모델인 닥스클럽을 알아보는 “닥스클럽의 진짜 정체는?” 퀴즈 이벤트, 함께 자신의 연애심리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킹카퀸카를 뽑는 “제2의 칼고, 제2의 오수정” 이벤트, 그리고 닥스클럽의 대표 컨설턴트인 엄앵란 컨설턴트의 무료 상담 이벤트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더위와 폭우로 인한 짜증도 한방에 날려버리는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도 즐기면서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행운도 누리는 유쾌한 여름나기에 도전해보자. <문의1588-6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