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용인=신선진 기자] 에버랜드 장미원에서펼쳐진 세계 여자아이의 날 기념 Love 콘서트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오상진 걸스데이 소진과 MC를 보고 휴식시간에 팬들을향해 장난을 치고있다.
이번 콘서트는 두번째 세계 여자아이의 날을 기념해 시청자들에게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후원자 모집을 위해 “지구촌 소녀들의 꿈, LOVE 콘서트”라는 타이틀 아래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여자아이의 날을 기념하는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직업학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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