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의 역주모습
[한강타임즈,전남 영암=신선진 기자] 27일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에서 EXR Team 106 류시원감독이 GT클래스 1위를 차지하였고 그뒤로 같은팀의 정연일 장순호가 2위,3위를 이루며 , 한클래스에 모든팀이 포디엄에 서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EXR team 106 GT클래스 시상식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한 팀이 1, 2, 3위를 모두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류시원 감독은 7년만에 우승컵을 차지함과 동시에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3 시즌 종합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1위 최해민의 모습
시즌우승은 CJ레이싱팀의 최해민이 차지하였다.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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