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남부터미널역세권,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오피스텔 315실 분양

실투자금 5천만원대, 전용면적 19.6~20.8㎡

[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3호선 남부터미널역세권 ‘서초리슈빌S 더퍼스트’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3호선의 환승역인 교대역과 일일 유동인구 10만의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서 풍부한 직장인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지상 2층~20층까지 1개 동의 규모로 전용면적 19.6~20.8㎡ 총 315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4층까지는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남부터미널 역세권 주변으로는 13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라 주변 오피스텔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이 있다.

주변 오피스텔이 대부분 20년이상 노후 된 오피스텔이고 바닥난방이 안 들어간 것이 대부분인 반면 서초계룡 리슈빌S 더퍼스트는 빌트인 풀옵션으로 임차인의 생활환경 및 안전까지 고려했다.

인근에는 우면산, 서리풀공원, 역삼공원의 녹지공간이 있으며 킴스클럽, 이마트, 롯데백화점, 국제전자센터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교대, 대학병원 등의 생활문화인프라 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강남권에서 보기 드물게 1억5,00만원대로 금리가 저렴한 관계로 대출 이용 시 실투자금 5천만원대면 1채구입이 가능하며 “계약금 10%만 내고 준공시점에서 잔금(30%)을 지불 중도금 60% 무이자 방식이어서 수요자입장에서는 초기 10%만 납입하면 준공까지는 실제 투입자금이 없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2-592-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