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컨벤션센터 두베홀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삼성의 최형우가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하였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3프로야구 올해의 상’은 총상금 6천800만원으로 국내 언론사 시상식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크다.jin23567@nate.com
◆올해의 상 본상 수상자
올해의 선수=박병호(넥센)/상금 2000만원, 트로피
올해의 투수=배영수(삼성)/상금 500만원, 트로피
올해의 타자=최형우(삼성)/상금 5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신인=이재학(NC)/상금 300만원, 트로피
올해의 감독=류중일(삼성)/상금 300만원, 트로피
올해의 기록=이병규(LG, 9번)/상금 200만원, 트로피
매직글러브=손아섭(롯데)/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성취=김종호(NC)/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재기=김광현(SK)/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선행=KIA상조회/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심판=우효동(KBO)/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아마추어=정윤진(덕수고 감독)/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특별상=류현진(LA 다저스)/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프런트=백순길(LG 단장)/상금 200만원, 트로피
올해의 코치=황병일(두산)/상금 200만원,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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