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오휘 가을 메이크업 ‘그런지 스트리트(Grunge Street)’

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오휘’가 제안하는 올 ‘가을’ 메이크업 패턴은 70,80년대의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가미된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그런지 스트리트’는 그 단어에서 느껴지듯, 낡고 해진 듯한 의상을 입고 우아하게 거리를 걷는 가을의 느낌을 ‘그레이’와 ‘바이올렛 블루’으로 조화시키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오휘’가 제안하는 올 ‘가을’ 메이크업 패턴은 70,80년대의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가미된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 한강타임즈
LG생활건강 ‘오휘’ 브랜드 매니져 김은영 씨는 “올 가을 유행코드는 단연 ‘레이어링 스타일’ 이다. 다소 낡은 듯 멋스럽고, 여러장 겹쳐있는 레이어드 스타일에, 투박하면서도 방랑자 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하게 될 것.” 라고 말했다.

따라서, 오휘 가을 메이크업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라이트 그레이로 눈두덩이 전체를 펴 바른 후, 블루와 바이올렛이 가미된 그레이 컬러를 가미해 포인트를 주는 깊고 뚜렷한 눈매를 표현하고 있다.

입술은 반짝이는 것보다 입술색에 가까운 자연스럽고 글로시한 느낌을 주어 촉촉하게 표현한다.

특히, 가을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오휘 비쥬얼 블러셔’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아이섀도, 바디용 펄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아이템으로,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입체감 있는 피부로 표현해 주고 빛에 따라 다양하게 반짝이는 멀티 컬러 펄로 화사한 피부표현의 클라이맥스를 연출할 수 있다.

‘4 컬러 아이새도’는 부드럽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피부 밀착감이 좋고 가루날림이 적어 선명한 색상으로 표현해준다.

제품구성

- 오휘 비쥬얼 블러셔 (3만5천원)
- 오휘 스톤스토리 쉬머링 볼륨 글로스 (2만5천원)
- 오휘 4 컬러 아이섀도 (3만9천원)
- 오휘 오토펜슬 아이라이너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