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6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도심 스트릿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개막전에서 관록의 바보몰 프리미엄 레스피 레이싱팀의 서호성선수가 벨로스터 터보클래스 우승을 차지하였다.
서호성은 37분 01초950으로 개막 우승을 차지하였고 그 뒤로 심성훈이 37분 02초 609로 2위를 기록, 3위는 이진욱이 37분 03초 847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무한도전팀의 멘티로 참여했던 서한퍼플 모터스포트팀의 권봄이는 13랩 주행 중 5번코너에서 가드레일에 추돌 리타이어했다.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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