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KSF>이 개최되었다.
KSF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챔피언십’에서 지난 송도 개막라운드에 파란을 불러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했던 김종겸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2라운드에서도 48:29.691 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2위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은 48:50.972 3위 장현진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은 48:53.918 , 1라운드 무한도전의 멘토로 참여했던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 는 48:57.246 4위 기록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jin23567@nate.com
△ 1위 김종겸의 역주모습△ 2위 최명길의 역주모습
△ 3위 장현진의 역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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