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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포럼’ 개최
대구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포럼’ 개최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4.09.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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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안전행정부와 대구시는 9월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2014 권역별 지역공동체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역의 학계 및 연구기관, 현장활동가, 자치단체 담당공무원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들 간의 다양한 정보교환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지난 6월 19일 안전행정부에서 개최된 제1회 지역공동체 활성화 포럼에 이어 안전행정부가 지방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을 위해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지역공동체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기로 하고, 9월 2일 광주시와의 공동개최를 시작으로 9월 4일 대전시에 이어 영남권 지역을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첫 순서로 (사)커뮤니티와경제 김재경 소장이 “지역의 진보는 공동체의 회복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게 되며, 곧이어 안전행정부 고광완 지역공동체과장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전략과 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은 다음, 5개 시·도에서 지역공동체사업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뒤이어, “지역공동체 활성화 관련 정부와 지자체의 추진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와 함께 포럼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제도적 기반 마련 차원에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법(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허언욱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차원의 각종 사회문제가 극복되고 해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권오춘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세대 간 소통단절, 이웃과의 무관심, 소외현상 등을 극복하고 사람들 사이에 신뢰와 배려, 소통과 협력, 나눔이 생겨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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