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통신비 절감 효과로 긍정적인 시장반응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5일 베가 아이언2 등 3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한 데 이어, 플래그십 모델 중 최초로 LG전자의 ‘G3’를 비롯한 ‘베가 시크릿노트’ 등 7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추가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갤럭시 그랜드2’ 등 2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결정에 이어, 15일 ‘베가아이언2’, 18일 ‘G3 비트’, ‘옵티머스 G pro’, 22일 ‘베가 시크릿노트’ 외 2종까지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출고가 인하를 단행해온 KT는 오는 25일 플래그십 모델 중 최초로 LG전자의 ‘G3’와 ‘베가아이언’ 2종의 출고가를 추가로 인하하기로 결정, 11월에만 총 10종의 출고가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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