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과거사진 ‘모태미녀’ 입증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중화권 스타 비비안 수 어린 시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비안 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 수는 어린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마치 인형같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40세가 넘은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가 모태미녀를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비안 수 어린 시절을 접한 누리꾼은 “인형 같다” “모태미녀구나” “어린시절부터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비비안 수는 지난 2014년 이혼남인 싱가포르의 해운업 CEO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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