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둘째 날 덩크 콘테스트에서 동부 리처드슨이 에어덩크를 선보이고 있다.
외국인선수 부문 맞대결에서는 리처드슨(동부 프로미)이 1·2라운드 합계 99점(1라운드 49점+2라운드 50점)으로 95점(1라운드 45점+2라운드 50점)을 받은 리오 라이온스(27·서울 삼성썬더스)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리처드슨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 이어 2년 연속 덩크슛왕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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