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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축구 실력과 독특한 외모로 일명 '외계인'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뉴(28, FC 바르셀로나)가 한국 팬들앞에 모습을 보였다.
호나우지뉴(바르셀로나)는 2일 오후 서울 응봉동 광희중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에게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한편, 간단한 미니시합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한국에서의 1박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친 호나우지뉴는 3일 세 번째 아시아투어 장소인 중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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