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예스24는 김동녕·김기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김동녕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예스24 측은 설명했다.
한편, 예스24는 이날 유동성 확보 및 효율적 사업운용을 위해 261억2200만원 규모의 동아출판 주식 200만주 전량을 한세예스24홀딩스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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