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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서울, 경기 인구 유입지역 ‘수익형 부동산’ 주목
지속적인 서울, 경기 인구 유입지역 ‘수익형 부동산’ 주목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5.08.06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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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수익형 상품 위해 사람 모이는 곳 투자해야

[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지속적으로 사람이 몰리는 수도권 지역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알짜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투자하라고 업계는 권유하고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개발호재나 일자리가 창출되어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업무지구와 대형상권이 집중된 지역은 상주 인력과 유입인구가 풍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지역으로 서울 도심권은 △명동 △광화문 △충무로 △공덕역 △홍대 대학가 및 합정역 등이 있으며 강남권은 △강남역 △코엑스 등이 경기는 △성남시 △용인시 △평택시 인천은 △송도국제도시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종로구와 중구 등 도심권역에서 근무하는 상주인력은 500만 여명 이상인데다 유동인구도 하루 42만 여명을 넘어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보니 주변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등은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한류열풍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일본인, 미국인 등 외국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관광지 숙박업소, 상가, 오피스 등 관련 업종들까지 호황을 보이고 있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 집계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400여만 명 중 1100만 명 이상이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는 △동대문 △광화문 △코엑스 △잠실 △용인 에버랜드·한국 민속촌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처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권

△마포구=마포구 인구는 2013년 12월 기준으로 382,000명, 올해 3월 기준 388,275명으로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아현뉴타운을 비롯해서 대규모 뉴타운 사업과 재개발사업이 이루어져 쾌적한 거주 환경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2호선, 5호선,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등 5중역세권의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젊은 층의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서구=강서구 인구는 13년 12월 기준 56만9000명, 올해 3월 기준 587,234명으로 9호선 개통 등으로 강서구의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2020년 마곡지구 입주가 완료되면 더 많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서초구=강남구·서초구가 서울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6%(100만3800명)에서 10.0%(103만7300명)로 10%대를 돌파했다. 서초구·강남구 인구가 늘어난 것은 세곡동·내곡동 개발 영향 때문이며 강남구는 지난해 입주가 이뤄진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영향이 컸다. 특히 강남구는 인구가 2.3% 증가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서초구는 지난 1년간 인구가 1.2% 증가했다

◆경기권

△성남시=경기 성남시는 현재 98만명인데 100만명 돌파에 초읽기에 들어갔다. 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도 성남시에 5만여개 중소제조업체가 몰려 있고 연간 고용인원은 20~30만명선이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직장인 인구와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GTX 등 연이은 개발 호재는 유동인구를 증가시켜 상권형성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용인시=용인시는 2014년말 현재 시 인구는 96만1천명으로, 올해 97만8천명, 2016년 99만4천명 등 연 2%씩 성장해 2017년 3월 100만명(내국인 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기흥역세권, 역삼지구, 역북지구 등 본격적인 도시개발 등에 따른 폭발적인 인구 유입 등과 분당선, 신분당선 등 교통의 개선으로 폭발적인 인구 증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평택시=대형 개발호재가 넘치는 평택시는 삼성고덕산단이 최근 기공식을 마쳐 기대감이 높다. 삼성고덕산단은 삼성전자가 최종적으로 총 100조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이 중 1차로 15조 6천억을 투자해 201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현재 45만 인구인 평택시도 2020년 약 80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평택시는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군기지 이전, KTX 개통 등이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수익형 부동산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불황기에도 강해 저금리시대 최고의 투자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하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목적인 만큼 임차수요자의 입장에서 물건을 분석하고, 본인의 자금여력에 맞는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고 말했다.

▲ 지속적인 서울, 경기 인구 유입지역 수익형 부동산 현황

지속적인 서울, 경기 인구 유입지역 수익형 부동산 현황

○마곡 동익 드 미라벨=동익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동익 드 미라벨' 1층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주거~행정~업무타운으로 이어지는 골든트라이앵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연면적 4만4297㎡ 규모로 지상 1~2층과 8층에는 168개의 점포가, 3~7층에는 6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률 80%며 준공은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마곡나루역 보타닉파크타워=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택지지구인 마곡지구 C2-4블럭에 ‘보타닉파크타워’ 소형 오피스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23,562㎡,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12층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은 지상 5층~지상 12층으로 142실로 구성된다. 주차공간도 지하 5층~지하 2층까지 구성된다. 입지는 북측 18m, 남측 12m의 도로 접한다.

○마포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하루 유동인구가 45만 여명에 달하는 수도권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다. 총 4만5620㎡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186개 점포로 구성되는데 이 중 71실을 1차로 분양한다. 홍대·상수·합정역 일대로 기존 홍대 상권이 확장하고 있어 젊은층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 센트럴 애비뉴=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가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점포수는 5개층, 총 26개로 3.3㎡당 최소 2,000만원대에서 최대 7,00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4면 개방 스트리트형 몰링상가에 강남역 초역세권 입지로 1일 약 21만 명, 주말 35~40만 명의 유동인구와 상주 인원 2만여 명에 달하는 삼성오피스타운이 배후다.

○성남 센트럴푸르지오시티=지하철 8호선 수진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총 1255실 규모로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49㎡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총 20개 타입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의 소형으로 이루어지며, 2룸 타입인 40~49㎡는 48실이 지어지며 실당 1대씩의 자주식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지난 5년 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신규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많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몰=분당선, 용인에버라인 환승역세권인 기흥역에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단지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롯데캐슬 레이시티몰이 분양중이다. 5100세대 복합도시로 이뤄진 기흥역 복합도시내 5번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상가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 유입에도 용이하다. 선호도가 높은 지상 1층과 2층, 총 33개 점포가 공급된다. 인근에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대중교통 환승센터 조성과 AK프라자가 입정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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