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어난 외모로 ‘리틀 샤라포바’로 불려지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마리아 키릴렌코.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자테니스선수’로 꼽힌 그녀는 올해 투어 단식에서 두차례 우승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에게 져 준우승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