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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인의 빈소, 조문객 끊이지 않아
[포토] 고인의 빈소, 조문객 끊이지 않아
  • 현장 취재반
  • 승인 2008.10.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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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타임즈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고 오는 4일 발인되며 부검은 이르면 2일 중 실시된다.최 씨 사망 사건을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은석 부장검사)는 "최 씨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았으며 강남성모병원에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검찰은 최 씨의 시신을 삼성서울병원에서 부검 시설이 있는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와 준비되는 대로 담당 검사가 참관한 가운데 부검을 할 계획이다.
▲ 침통한 표정으로 故 최진실의 빈소를 찾은 이덕화
▲ 착잡한 표정으로 고인의 빈소를 찾은 안재욱
▲ 故 최진실이 사망하기 전 함께 CF를 촬영했던 손현주
▲ 故 최진실의 비보를 전해듣고 당황한 표정으로 빈소를 향하는 윤현숙
▲  숙연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은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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