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는 비즈니스 혁신성과를 대상으로 수상하는 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주최하고 아·태지역 국가에서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기업·기업인에 시상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2013년에 도입돼 올해로 4회째이다.올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대한민국,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영국, 미국, 베트남 15개 나라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에서 800여 편이 출품됐다. 이번 시
IT일반 | 이영호 기자 | 2017-06-0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