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최고의 자연미인으로 꼽혔다.20일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을 선정해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 검증을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자연 미인에는 고현정, 김정은, 김사랑, 김하늘, 손예진, 임수정, 최강희, 박하선, 등의 여배우가 물망에 올랐다. 가수 중에는 윤아(소녀시대), 구하라(카라), 박봄(2NE1), 강민경(다비치), 지나 등이 꼽혔다.성형외과 전문의는 과거 사진과 비교를 하며 성형 여부를 검증한 결과 시민의 예상과 달리 순수 자연미인은 윤아와 최강희, 박하선 뿐인 것으로 추정됐다.특히 자연미인 가운데 으뜸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배우 최강희와 박하선도 부모에게서
연예일반 | 이유진 기자 | 2011-10-20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