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이주, 차오빈이 한복명장 김예진 한복에 전속모델로 나란히 발탁됐다.한복명장 김예진 디자이너는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빌클린턴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승엽, 배우 니콜라스케이지 등의 한복 의상을 담당, 2015년에는 대한민국 의정대상 인물대상 사회공헌 (전통예술)부문 수상,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한, 우리시대 최고의 한복명장이다. 한복 모델로 발탁된 송이주는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 SBS '별에서 온 그대', '용팔이', ' 냄새를 보는 소녀' 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실시간 핫이슈 | 조민지 기자 | 2016-02-1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