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사장 이종수)는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329실을 16일(월)부터 공급한다. 덕성여대, 명지대, 건국대 등 서울시내 20여개 대학 주변으로 남자 161실, 여자 168실이다.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329실로 다가구형 희망하우징은 총 289실이다. - 덕성여대 주변(번동·수유동·쌍문동 등) 76실, - 명지대, 기독대 주변(갈현동·응암동·역촌동 등) 40실, - 국민대, 서경대, 한성대, 동덕여대주변(정릉동, 상월곡동 등) 41실 - 서울대 주변 (신림동) 22실 - 건국대·서일대 주변 (구의동, 면목동, 망우동) 49실 - 그 외 광운대·총신대·홍익대·연세대·한국외대·강남·송파구 및 강동구 주변은 61실 원룸형 희망하우징은 40실로 고려대, 성신
부동산 | 장경철 객원기자 | 2012-07-1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