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열리는 남성그룹 포맨의 단독콘서트에 달샤벳, 베베미뇽 등 깜찍한 걸그룹이 지원사격을 펼친다.포맨은 7월 2일과 3일 2회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정규 4집 발매기념 ‘포맨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 THE ARTIST’를 연다.특히, 이날 콘서트 게스트로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과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해금, 벤, 가을), 포맨과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과 이번 4집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짝사랑‘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美 등 미녀군단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 문승희 기자 | 2011-06-3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