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마포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다배움' 2기 모집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취학 준비를 돕는다.구는 초등학교 입학 전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배움 사업'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한글, 수 개념을 학습하는 기본 과정 외에도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다문화가정의 6세(2017년생)와 7세(2016년생)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총 24명을 모집, 4개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상시, 선착순 마감. 마포구가족센터(3142-5482)로 마포구 | 정수희 기자 | 2022-07-01 13:11 동대문구, 구민건강증진센터 운영 재개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구민건강증진센터(보건분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구민건강증진센터는 내과 진료실, 물리치료실, 민원 대기실 등을 갖추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진료 및 약 처방과 온습포, 저주파치료, 광선치료 등 물리치료를 통해 주민에게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구민건강증진센터(신이문로 27 이문플러스빌딩 4층)는 신이문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전동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다. 건물 내 약국, 소 동대문구 | 정수희 기자 | 2022-07-01 10:58 스마트 용산, 광대역 통신망 고도화 추진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동력을 확대한다.광대역 자가정보통신망 증설을 통해 늘어나는 네트워크 서비스 수요와 트래픽 폭증에 대비함으로써 스마트 도시 기본 인프라 확보에 나선 것.구 관계자는 "스마트 도시 본격 추진에 따라 유·무선 와이파이, 사물인터넷 등에 필요한 통신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자가망 확대는 저렴한 비용으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구가 추진하는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간선 고도화' 사업은 올 연 용산구 | 정수희 기자 | 2022-07-01 10: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5960끝끝
마포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다배움' 2기 모집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취학 준비를 돕는다.구는 초등학교 입학 전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배움 사업'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한글, 수 개념을 학습하는 기본 과정 외에도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다문화가정의 6세(2017년생)와 7세(2016년생)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총 24명을 모집, 4개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상시, 선착순 마감. 마포구가족센터(3142-5482)로 마포구 | 정수희 기자 | 2022-07-01 13:11 동대문구, 구민건강증진센터 운영 재개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구민건강증진센터(보건분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구민건강증진센터는 내과 진료실, 물리치료실, 민원 대기실 등을 갖추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진료 및 약 처방과 온습포, 저주파치료, 광선치료 등 물리치료를 통해 주민에게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구민건강증진센터(신이문로 27 이문플러스빌딩 4층)는 신이문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전동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다. 건물 내 약국, 소 동대문구 | 정수희 기자 | 2022-07-01 10:58 스마트 용산, 광대역 통신망 고도화 추진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동력을 확대한다.광대역 자가정보통신망 증설을 통해 늘어나는 네트워크 서비스 수요와 트래픽 폭증에 대비함으로써 스마트 도시 기본 인프라 확보에 나선 것.구 관계자는 "스마트 도시 본격 추진에 따라 유·무선 와이파이, 사물인터넷 등에 필요한 통신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자가망 확대는 저렴한 비용으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구가 추진하는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간선 고도화' 사업은 올 연 용산구 | 정수희 기자 | 2022-07-0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