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3.5%, 전년대비 6.5% 각각 감소한 1만5671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787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어 BMW 2916대, 폭스바겐 2196대, 아우디 984대, 포드 749대 순이었다.이밖에 랜드로버 729대, 미니 582대, 토요타 491대, 혼다 489대, 렉서스 458대, 닛산 427대, 푸조 369대, 인피니티 352대, 크라이슬러 336대, 볼보 292대, 포르쉐 209대, 재규어 144대, 캐딜락 56대, 시트로엥 54대, 피아트 36대, 벤틀리 13대, 롤스로이스 2대로 집계됐다.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339대로 66.
자동차 | 김광호 기자 | 2016-03-0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