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총 250대의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맞이 6박 7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는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 HEV,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250대의 차량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5일 무상 제공한다.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
자동차 | 김광호 기자 | 2020-09-04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