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86번지 일대에 ‘당산역 리버리치’ 오피스텔 170실이 분양을 시작했다2호선, 9호선 더블역세권 당산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당산역 리버리치’는 총 대지면적 1,622.50㎡, 연면적 12,331.58㎡이외에 지하 3층~지상 19층까지 한 개 동으로 오피스텔 총 17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 3개 점포)를 분양하고 있다. 당산역 리버리치 오피스텔은 주변에 없는 영등포구 최초 2룸, 3룸이 주력으로 희소의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룸 4개 타입의 35세대, 투룸 2개 타입의 83세대, 쓰리룸 1개 타입의 51세대, 4룸 1개 타입의 한세대로 2층부터 19층까지 배치되어 있는데, 7층 이상 전세대가 한강조망이 가
부동산 | 장경철 기자 | 2014-09-1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