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호흡 황정음, 하정우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화제다.
배우 박서준과 황정음은 현재 방송 중인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달달한 케미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28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박서준(지성준 역)과 황정음(김혜진 역)의 첫 키스신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처럼 박서준과 황정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발언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로 하정우를 꼽으며 "너무 멋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장르는 당연히 멜로였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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