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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3회 고준희, 몸매 망언 "내 몸매에 자신 없다"
'그녀는 예뻤다' 13회 고준희, 몸매 망언 "내 몸매에 자신 없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0.29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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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3회 고준희 몸매 망언 재조명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3회가 대두에 올랐다.

'그녀는 예뻤다' 13회에서 지성준과 김혜진의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배우 고준희의 외모 망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고준희-정진운 커플은 첫 요리 대결에서 음식을 함께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진운은 고준희에게 "나 전신타이즈 화보 봤다"고 말하며 최근 화제가 됐던 고준희의 화보를 언급했다.

이에 고준희는 민망한 표정으로 "난 내 몸매에 자신 없어서 별로 싫어한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과 이지혜는 망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고준희는 "몸 좋은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정진운의 복근을 노출한 화보를 보여주자 넋을 놓고 바라봐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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