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못생김' 도전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최시원이 금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인기 작가 첸으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와 더불어 최시원이 황정음에게 작별 인사를 고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 가운데 최시원이 '못생김'을 도전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에 도전하기 위해 열의를 보였다.
당시 최시원은 '무한도전' 진출을 위해 못생긴 얼굴로 몰아주기를 했고 끝내 '못생겨짐'을 만들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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