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공개' 키썸, 평소 말투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래퍼 키썸의 카카오톡 말투가 눈길을 끈다.
AOA 지민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여운 자식 으이 내 새끼"라는 글과 함께 키썸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랩 주사기'로 저장돼 있는 키썸의 카톡명이 눈에 띄는 가운데 "울지 마"라는 지민의 말에 키썸이 "울지 마 사무엘. 웃다가 울다가 염병을 떨었네. 사가지 보면서"라고 답해 웃음을 전한다.
키썸의 이 같은 반응은 지민이 같은 달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 '언프리티 랩스타'의 멤버들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