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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남주혁 박해진, 남다른 식성 "1인 1닭에 개구리, 전갈, 당나귀까지"
서강준 남주혁 박해진, 남다른 식성 "1인 1닭에 개구리, 전갈, 당나귀까지"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1.11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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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남주혁 박해진 남다른 식성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서강준, 남주혁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치즈인더트랩'의 한 관계자는 "첫 촬영이 시작되기 훨씬 전에 기획된 특별 이벤트로 벌써부터 보내주시는 팬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만든 자리다"라고 전했다.

오는 19일 열리는 팬미팅에서는 팬들과 소통은 물론 깜짝 선물 증정까지 특별한 시간이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박해진의 남다른 식성히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6시 이후에 입이 풀린다. 1인 1닭은 기본으로 먹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해진은 "난 대식가다. 웬만한 건 다 먹어본 것 같다. 중국에서 개구리, 전갈, 당나귀 고기, 번데기도 먹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위험한 본성을 숨긴 스펙남 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성 김고은의 로맨스 스릴러로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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