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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하늬, "죽어보자 하고 살 뺐는데, 우환있냐더라"
'컬투쇼' 이하늬, "죽어보자 하고 살 뺐는데, 우환있냐더라"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1.17 2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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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발산했다.

이하늬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KTX에서 나오는 음악을 직접 연주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컬투쇼' 이하늬의 다이어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컬투쇼' 이하늬는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이하늬는 "속옷 광고를 찍기 전엔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며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는 "한 번 죽어보자 하고 뺀 적이 있었다. 부산영화제 때였는데 사진 기사 타이틀이 '집에 우환' '안 좋은 일 있나' 이런 식이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하늬는 "그냥 내 몸에 맞춰야겠구나 깨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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