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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재벌가 안주인이 될 관상? "5년 만에 이혼할 줄 몰랐네"
허이재, 재벌가 안주인이 될 관상? "5년 만에 이혼할 줄 몰랐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2.03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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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관상 화제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배우 허이재의 이혼 소식이 화제다.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3일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라며 "이혼에 합의해 현재 법적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허이재의 소속사는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남편 이승우 씨가 갖게 된다"고 전했다.

허이재는 다시금 배우로써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허이재가 '재벌가 안주인이 되는 관상'에 언급됐던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재벌가 훈남 신랑과 결혼한 스타들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가 꾸며졌다.

이날 재벌가 안주인이 되는 관상에는 허이재를 비롯 최정윤, 노현정, 심은하 등이 언급됐는데, 역학전문가는 "재벌가 안주인은 대부분이 비슷한 특징이 있다. 우선 이마가 수직으로 높고 수평이고 깨끗하게 생겼다. 눈썹이 깨끗하고 수려하게 생겼다. 코가 반듯하게 내려오고 앞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턱이 두툼하게 살로 잘 덮여있어야 한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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