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음주 시작 눈길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이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하늬는 "난 해산물까지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 말했다.
페스코 베지테리언은 육류는 먹지 않지만 물고기와 동물의 알, 유제품은 먹는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의 주량이 새삼 화제다.
이하늬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술을 안 마셨다. 그러다가 3년 전부터 음주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늬는 "그래서 전 새 간이다. 아직 주량을 모른다. 제 한계를 모르는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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