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수요미식회' 우동 편 박은지, "톱스타에 대시, 그때 시집 갔어야 했다"
'수요미식회' 우동 편 박은지, "톱스타에 대시, 그때 시집 갔어야 했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2.10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은지 대시 고백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수요미식회' 우동 편이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우동 편에서는 이계한 셰프와 방송인 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요미식회' 우동 편 게스트 박은지는 전현무와 우연히 만난 에피소드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수요미식회 우동 편에 이어 게스트 박은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은지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박은지와 함께 출연한 그녀의 동생은 "언니(박은지)가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었다"며 "분야별로 골고루 하나씩은 다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름만 대도 알 법한 톱스타도 있다"고 말했고, 박은지는 "그때 시집을 갔어야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