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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주량 고백, "4년 전부터 음주 시작, 아직 주량 한계 모른다"
이하늬 주량 고백, "4년 전부터 음주 시작, 아직 주량 한계 모른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2.15 0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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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주량 고백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배우 이하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다.

이하늬는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하늬의 주량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이하늬는 주량에 대한 질문에 "제가 원래 술을 안 마셨다. 그러다가 3년 전부터 음주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하늬는 "그래서 전 새 간이다. 아직 주량을 모른다. 제 한계를 모르는 상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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