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의 솔직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에스타 차오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르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피에스타 차오루는 "타지에 와서 고생하는데 힘이 든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부모님도 보고 싶고 고향에 있는 친구들도 보고 싶을 때 많죠"라며 운을 뗐다.
이어 피에스타 차오루는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의지가 되는 것은 우선 멤버들인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또한 피에스타 차오루는 "제가 나이가 많은 맏언니지만 제가 외국인 멤버라서 더 특히 잘 챙겨주고 보살펴 주는 것들이 있어요. 회사 식구들도 그렇고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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