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님과 함께2' 하차를 앞두고 있는 배우 송민서 기욤 패트리 커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기욤과 송민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기욤 연인 송민서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민서는 지난 10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기욤과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당시 송민서는 "기욤이 캐나다에서 살자고 하면 어떻게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오빠가 가나 사람이라면 가나에서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