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이승기 손금 "배우자 복, 재물운 좋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이승기 손금 "배우자 복, 재물운 좋지만.."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1.05 0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채원 이승기 손금 언급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문채원은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니셰프를 자청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이승기의 손금을 봐준 장면이 새삼 화제다.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이승기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문채원은 사주풀이나 타로 카드를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문채원이 평소 손금을 잘 본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이승기의 손금에 대해 "딱 보였던 게 배우자 복이 너무 좋더라"며 "또 재물운이 좋았다. 안 좋은 게 거의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채원은 "어딜 가나 인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