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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달샤벳 수빈, "아빠 겨드랑이 털 빗겨주고 그랬다" 솔직 고백
'컴백' 달샤벳 수빈, "아빠 겨드랑이 털 빗겨주고 그랬다" 솔직 고백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1.05 2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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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솔직 고백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컴백 인증샷을 공개했다.

달샤벳 수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우리는 여자가 아니라 겨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자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달샤벳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가운데 '컴백' 달샤벳 수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달샤벳 수빈은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당시 수빈은 남자친구의 가슴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접하고 "저도 어릴 때 아빠 겨드랑이 털을 빗겨주고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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