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돼지고기 사랑 재조명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마담앙트완'에 출연한다.
7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 측은 재경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마담앙트완' 비하인드컷 속 재경은 극 중 톱스타다운 화려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채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마담앙트완' 재경의 남다른 돼지고기 사랑이 새삼 화제다.
'마담앙트완' 재경은 지난해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스케줄이 없을 때는 항상 밥을 차려 먹는 편이다. 밥솥이 비싸서 즉석밥을 먹지만 반찬은 직접 해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재경은 "최근 한의원에 갔는데 돼지고기가 체질과 잘 맞는다더라. 그래서 냉장고에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사뒀다"며 "매일 아침 돼지고기 한 장과 밥을 꼭 챙겨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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