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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전남대 정문 일원 보행환경 개선
광주시 북구, 전남대 정문 일원 보행환경 개선
  • 박해진 시민기자
  • 승인 2016.01.11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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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화 사업 추진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 노력

광주광역시 북구는 전남대 정문 맞은편 옹벽형으로 경사진 인도 일원 90여m를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을 위해 평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해당 인도는 옹벽형으로 경사져 있어 겨울철 노면 동결로 인한 낙상사고가 빈번하고, 특히 도로보다 인도가 높아 자전거, 휠체어 등이 횡단보도를 통해 인도로 진입하기 힘든 곳이다.

게다가 통학로이자 상권이 형성돼있는 이곳은 평소 학생 및 주민들의 이동이 잦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 요소 제거가 시급한 곳이기도 하다.

▲ 광주광역시 북구는 전남대 정문 맞은편 일원 평탄화 사업을 추진중이다. 사진은 공사 전(위)과 공사 후(아래)

이에 북구는 인도 인접필지 건축물 소유자와 사전 협의를 마치고, 광주시에 이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여 보조금 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오는 2월말까지 옹벽철거, 보도정비, 시설물 이설 등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정비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학생 정모씨(25)는 “경사진 인도라 높아서 불편했고, 특히 겨울철에 미끄러웠는데 인도가 평탄해져서 이용하기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주민 친화적인 도시환경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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