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뒤태 누드 재조명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방송인 김정민이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발산했다.
김정민은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는 MC 이영자의 말에 "대시가 없어서 스캔들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김정민의 누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정민은 과거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 코너를 통해 뒤태를 공개했다.
당시 김정민은 '순정녀! 8월의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로 8월 달력에 새겨 넣을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
김정민의 누드를 접한 MC 이휘재는 "화보로 찍은 사진이냐"고 물었고, 김정민은 "아니다. 이번 코너를 위해 찍은 사진이다. 같이 쇼핑몰을 하는 사진작가와 작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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