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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전현무, "내 아이큐는 108, 돌고래보다 10 정도 높았다" 고백
'논란' 전현무, "내 아이큐는 108, 돌고래보다 10 정도 높았다" 고백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1.15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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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이큐 언급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의 아이큐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전현무는 "내 IQ는 108이다. 돌고래보다 10 정도 높았다"며 "내 경험으로 봤을 때 IQ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EQ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가끔 강남 서점가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트렌드를 읽기 위해 서점가를 찾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현무는 14일 열린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하니, 이하늬와 진행을 보던 중 하니를 향해 연인 김준수를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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