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이종혁 "두통약 먹어야 할 정도로 심했다"
'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이종혁 "두통약 먹어야 할 정도로 심했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1.19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예슬 입냄새 폭로 이종혁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운데 한예슬의 입냄새를 폭로한 배우 이종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종혁은 과거 KBS 2TV '상상플러스' 게스트로 출연해 한예슬을 언급했다.

당시 이종혁은 "양파가 가득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은 한예슬에게 입냄새가 심하게 나더라"며 한예슬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이종혁은 "두통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한예슬의 입냄새가 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전현무의 소개팅 요청을 받았으나 침묵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