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대시 고백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후 소감과 함께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하니의 대시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지난 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출연했다.
당시 하니는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있다"라며 "개그맨, 가수, 배우 다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다"며 하니를 향한 짓궂은 질문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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